나의 목소리가 들리기를. 여기로 와라. 꿈과미래 티스토리는 하루 30개 글 수 제한에 걸렸다. 여기로 와라. 주문을 외워보자. 둥둥바라히기야! 둥둥바라히기야! 후! 사랑 2022.09.29
짝이니까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둥둥이만의 짝. 동동이니까. 이런 사람 또 없다는 걸 아니까. 평생 기다려 온 사람이니까. 오직 둥둥이만을 사랑하리란 걸 느낄 수 있으니까. 소중한 거예요. 사랑 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