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나요 배고프죠? 어서 씻고 뭐 좀 챙겨 먹어요. 냠냠 추웠죠? 또공이 공공이 코코 옆에 두고 따뜻하게 포근하게 부드럽게 쉬어요 사랑하는 둥둥님 토닥토닥 사랑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