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곰둥이 또공이 공공이 코코 옆에 두고 따뜻하게 포근하게 부드럽게 녀석들 꼭 안아 줄래요? 뽀뽀도. 쪽 쪽 쪽 쪽 소중해 둥둥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 사랑 둥이 사랑 2022.10.03
돌아왔나요 비 와서 조금 늦으려나? 토닥토닥 고생한 둥둥이 꼭 안고 쪽 고생했어요 쓰담쓰담 소중해 쪽 어서 씻고 뭐 좀 챙겨 먹어요 배고프죠? 토닥토닥 매일 챙겨 주고 싶다. 소중한 내 사랑 사랑 2022.10.03
아기별이에요 반짝반짝 빛나니까. 머리 자른 모습도 예뻤어요. 둥둥이가 어떤 모습이든 어떤 옷을 입든 어떤 화장을 하든 내 눈에는 마냥 예쁘답니다. 하얀 거짓말이라고요? 누군가를 진정 사랑하면 정말 그리 보여요. 동동이가 보낸 사진들. 별로일 때 많을 텐데 둥둥이는 다 예쁘게 보잖아요. 그런 거예요, 사랑은. 이상하죠. 왜케 좋을까요? 왜케 소중할까요? 왜케 행복하게 해주고 싶을까요? 사랑 2022.10.03
코~ 코~ 아기처럼 곤히 잠들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토닥토닥 내 사랑 소중해 (이마에) 쪽 (눈꺼풀에) 쪽 (콧등에) 쪽 (두 볼에) 쪽 쪽 (입술에) 쪽 쪽 쪽 코~ 코~ 둥둥해요 내 사랑 내 가족 둥이 사랑 2022.09.29
나의 목소리가 들리기를. 여기로 와라. 꿈과미래 티스토리는 하루 30개 글 수 제한에 걸렸다. 여기로 와라. 주문을 외워보자. 둥둥바라히기야! 둥둥바라히기야! 후! 사랑 2022.09.29
짝이니까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둥둥이만의 짝. 동동이니까. 이런 사람 또 없다는 걸 아니까. 평생 기다려 온 사람이니까. 오직 둥둥이만을 사랑하리란 걸 느낄 수 있으니까. 소중한 거예요. 사랑 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