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코~ 아기처럼 곤히 잠들기를 고생한 둥둥이 꼭 안고 토닥토닥 또공이 공공이 코코 꼭 안고 따뜻하게 포근하게 부드럽게 코해요 내 사랑 내 가족 (이마에) 쪽 (눈꺼풀에) 쪽 (콧등에) 쪽 (두 볼에) 쪽 쪽 (입술에) 쪽 쪽 쪽 둥둥해요 사랑 2022.10.18
이 세상에서 동동이를 가장 잘 아는 건 둥둥이에요. 이 사람 평생 사랑의 서약을 지키며 살아가겠구나 하고 느껴질 테죠. 그런 사람이에요, 동동이는. 나무처럼 든든한 사람. 변치않는 마음으로 오직 그대만을 둥둥할게요. 따뜻하게 포근하게 부드럽게 사랑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