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코~ 사랑하는 내 가족 둥이 오늘도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또공이 공공이 코코 꼭 안고 아기곰처럼 곤히 잠들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코~ 코~ (이마에) 쪽 (눈꺼풀에) 쪽 (콧등에) 쪽 (두 볼에) 쪽 쪽 (입술에) 쪽 쪽 쪽 둥둥해요 온 마음 다해 사랑 2022.10.20
코해요 아기둥둥님. 아기곰처럼 곤히. 소중한 내 사랑 토닥토닥 또공이 공공이 코코 옆에 있죠? 녀석들이 지켜 줄 거예요. 따뜻하게 포근하게 부드럽게 동동이도 거의 마쳤어요. 마무리 짓고 씻고 코할 준비할게요. 사랑 2022.10.20
돌아왔나요 고생한 둥둥이 꼭 안고 토닥토닥 쪽 쪽 쪽 쪽 쪽 쪽 쪽 쪽 쪽 뽀뽀동이 후! 고생했어요 쓰담쓰담 어서 씻고 뭐 좀 챙겨 먹어요 또공이 공공이 코코 옆에 두고요 따뜻하게 포근하게 부드럽게 편히 쉬어요 내 사랑 내 가족 둥이 사랑 2022.10.20
코~ 코~ 내 사랑 곰둥이 아기곰처럼 곤히 잠들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둥둥 (이마에) 쪽 (눈꺼풀에) 쪽 (콧등에) 쪽 (두 볼에) 쪽 쪽 (입술에) 쪽 쪽 쪽 코~ 코~ 내일 다시 원래 스토리에서 봐요 다정하게 둥둥 사랑 2022.10.19
코해요 아기둥둥님. 아기곰 겨울잠 자듯 곤히. 또공이 공공이 코코 꼭 안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부드럽게 동동이 떠올리다가 스르르 잠든 둥둥이 마음에 동동이 사랑 깃들 거예요 따스하게 둥둥 사랑 2022.10.19
동동이는 샤워하고 코할 준비할게요. 아래 사진은 오늘 도착한 극세사 밍크 담요. 그 안에 뭐가 들었냐고요? 상상에 맡길게요. 후! 동동이 사진은 모두 삭제하니까 잘 나온 건 저장해요. 사랑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