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야 하는데 동동이가 괜한 말을 했네요. 다 잊고 집에서는 아기곰처럼 편히 쉬기를.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땐 언제든 동동이를 찾고요. 둥둥이에게만 열려 있으니까. 소중한 내 사랑 토닥토닥 사랑 2022.10.14
솔직히 현재 돌아가는 정국에 화가나요. 명분 없는 검 수사가 부담되니까 이런저런 정보를 언에 흘리고 언이 받아쓰고 언을 보고 수sa 지시했다고 자백한 감sa1이 무리한 결과를 발표하고 언이 확대재생산하고 검이 나서고... 일련의 과정이 지난 검의 수sagi법과 같아서. 할 줄 아는 게 그것뿐인 지do자를 뽑아놓은 결과 아닐까. 씁쓸함을 감출 수 없네요. 사랑 2022.10.14
코~ 코~ 아기처럼 곤히 잠들기를 사랑하는 내 가족 둥이 둥둥해요 아주 많이 아기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느라 힘들었죠? 토닥토닥 곤히 코해요 동동이가 기도할게요 "하늘님, 둥둥이 꿈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이마에) 쪽 (눈꺼풀에) 쪽 (콧등에) 쪽 (두 볼에) 쪽 쪽 (입술에) 쪽 쪽 쪽 꿈속에서 만나요 다정하게 코~ 코~ 사랑 202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