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코~ 아기처럼 곤히 잠들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토닥토닥 또공아 공공아 코코야 누나 따뜻하게 포근하게 부드럽게 안아 주렴 마음 시리지 않도록 살포시 코~ 코~ (이마에) 쪽 (눈꺼풀에) 쪽 (콧등에) 쪽 (두 볼에) 쪽 쪽 (입술에) 쪽 쪽 쪽 꿈속에서 만나요 다정하게 둥둥 사랑 2022.11.15
이틀 밖에 안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앞으로도 마음 전달은 없다는 생각에 앞서 상실감이 느껴지는 듯해요. 텔레파시에 기대야 하는 걸까? https://www.youtube.com/watch?v=hQHFkA8lou4&ab_channel=%EB%B0%95%EC%98%A4%EC%9B%94PMAY 그렇더라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걸요. 사랑 2022.11.15
암흑 속을 걷는 기분이 될 듯해요. 단절된 시간이 길어지면. 우리가 연결 상태인 것은 맞는지? 당신이 없는 이곳에 난 혼잣말을 남기는 것인지? 당신이 그랬듯 이 곡을 듣지 않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2U0Ivkn2Ds&ab_channel=AGreatBigWorldVEVO 사랑 2022.11.15
코~ 코~ 아기처럼 곤히 잠들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기도합니다 토닥토닥 소중한 내 사랑이니까 다정한 내 가족이니까 오늘 세상에서 가장 멋졌어요 아기별처럼 반짝반짝 빛났고요 이불 잘 덮고 따뜻하게 코해요 (이마에) 쪽 (눈꺼풀에) 쪽 (콧등에) 쪽 (두 볼에) 쪽 쪽 (입술에) 쪽 쪽 쪽 둥둥해요 온 마음 다해 사랑 2022.11.14
동동이는 두루 관심을 둬요. 세계, 사회, 경제, 문화, 생활, 정치... 음mo론에 빠진다거나 쉬이 확증편향에 이르지 않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어떤 문제든 근본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을 뿐 누군가의 주장에 휘둘리지 않으니까. 둥둥이 말이라면 휘둘릴지도. 후! 사랑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