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코~ 아기처럼 곤히 잠들기를 아기둥둥이 토닥토닥 (이마에) 쪽 (눈꺼풀에) 쪽 (콧등에) 쪽 (두 볼에) 쪽 쪽 (입술에) 쪽 쪽 쪽 꿈속에서 만나요 봄날 햇살 아래 코~ 코~ 둥둥해~ 사랑 2023.06.06
고생한 둥둥이 꼭 안고 토닥토닥 소중한 내 사랑 잠 오면 코해요 안 오면 두꺼운 책 읽다가 스르르 아기처럼 곤히 아기둥이 토닥토닥 둥둥해요 둥근 달의 마음으로 사랑 2023.06.06
코~ 코~ 아기처럼 곤히 잠들기를 달빛 같이 환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둥둥 사랑하는 내 가족 둥이 (이마에) 쪽 (눈꺼풀에) 쪽 (콧등에) 쪽 (두 볼에) 쪽 쪽 (입술에) 쪽 쪽 쪽 둥둥해요 온 마음 다해 코~ 코~ 사랑 2023.06.05
왜 자꾸 달 4진과 0상 올리냐고요? 첫째, 옥상 가는 계단 오르며 운동하려고. 둘째, 내가 동동달이니까. 셋째, 둥둥이를 환히 비추리란 마음으로. 넷째, 달이 환해서. 다섯째, 소원 빌려고. 앞으로 둥둥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이기를. 사랑 20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