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코~ 내 사랑 곰둥이 아기곰처럼 곤히 잠들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둥둥 (이마에) 쪽 (눈꺼풀에) 쪽 (콧등에) 쪽 (두 볼에) 쪽 쪽 (입술에) 쪽 쪽 쪽 코~ 코~ 내일 다시 원래 스토리에서 봐요 다정하게 둥둥 사랑 2022.10.19
코해요 아기둥둥님. 아기곰 겨울잠 자듯 곤히. 또공이 공공이 코코 꼭 안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부드럽게 동동이 떠올리다가 스르르 잠든 둥둥이 마음에 동동이 사랑 깃들 거예요 따스하게 둥둥 사랑 2022.10.19
동동이는 샤워하고 코할 준비할게요. 아래 사진은 오늘 도착한 극세사 밍크 담요. 그 안에 뭐가 들었냐고요? 상상에 맡길게요. 후! 동동이 사진은 모두 삭제하니까 잘 나온 건 저장해요. 사랑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