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요 아기곰둥님? 토닥토닥 쪽 소중한 내 사랑 또공이 옆에 두고 따뜻하게 쉬어요. 기온이 오르긴 했는데 밤에 보일러 켜야 할 정도긴 해요. 또공이가 마음 따스하게 지켜 줄 거예요. 내 분신이니까. 토닥토닥 소중해~ 둥둥해~ 사랑 2023.03.21
둥둥이는 아기곰 또공이 친구 따뜻하게 포근하게 부드럽게 잘 쉬어요 토닥토닥 고생한 둥둥이 발도 씻겨 주고 머리도 감겨 주고 말려 주고 그런 내일을 그려요 소중한 내 사랑이니까 뭐든 다 해줘야지 토닥토닥 사랑 202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