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둥둥이는

하늘동이 2022. 12. 6. 22:37

 

 

 

아기곰.

 

아기곰처럼 평안히 쉴 수 있기를.

 

뒹굴뒹굴

 

또공이 공공이 코코 꼭 안고

 

토닥토닥

 

따뜻하게 포근하게 부드럽게

 

쉬어요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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