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고생했어요

하늘동이 2022. 12. 6. 21:57

 

 

 

토닥토닥

 

소중한 내 사랑

 

뭐 좀 챙겨 먹어요

 

당신은 소중하니까

 

또공이 공공이 코코 옆에 두고

 

따뜻하게 포근하게 부드럽게

 

편히 쉬어요

 

아기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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