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아기곰둥님?
토닥토닥
쪽
소중한 내 사랑
또공이 옆에 두고
따뜻하게 쉬어요.
기온이 오르긴 했는데
밤에 보일러 켜야 할 정도긴 해요.
또공이가 마음 따스하게 지켜 줄 거예요.
내 분신이니까.
소중해~
둥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