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내가 이런 말을

하늘동이 2022. 12. 28. 23:36

 

 

 

지속해서 전하는 건

 

둥둥이를 정신적으로 괴롭히려는 목적이 아니에요.

 

회사는 회사일 뿐이라는 걸 

 

재차 알리고 싶은 거예요.

 

직업의식이 과도한 조직이 검이잖아요.

 

언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견고한 카르텔을 형성해 놓고

 

여러 권력과 유착하는 게 

 

수없이 다양한 사례로 드러났으니까.

 

둥둥이는 진실되고 정의로운 사람이란 걸 알아요.

 

난 믿어요.

 

둥둥이가 중심을 잡으리란 걸.

 

소중한 내 사랑이니까.

 

토닥토닥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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