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해서 전하는 건
둥둥이를 정신적으로 괴롭히려는 목적이 아니에요.
회사는 회사일 뿐이라는 걸
재차 알리고 싶은 거예요.
직업의식이 과도한 조직이 검이잖아요.
언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견고한 카르텔을 형성해 놓고
여러 권력과 유착하는 게
수없이 다양한 사례로 드러났으니까.
둥둥이는 진실되고 정의로운 사람이란 걸 알아요.
난 믿어요.
둥둥이가 중심을 잡으리란 걸.
소중한 내 사랑이니까.
토닥토닥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