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금요일 밤은

하늘동이 2022. 12. 9. 22:30

 

 

 

직장 동료 또는 친구들과 한 잔 할 수 있으니까

 

돌아왔느냐고 안 물어요.

 

그저 평안하기를.

 

동동달 보면서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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