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삼결살 먹었어요.
삼겹살이 500g 단위로 포장되어서 두 끼로 나눠 먹었어요.
기름 때문에 설거지가 오래 걸렸어요.
샌드위치는 냉장고에 보관.
둥둥이 오면 주려고?
후!
내일 아침에 먹으려고요.
두 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두 잔에 9천 원이더라고요.
샌드위치 두 개는 10,000원이었어요.
무지 비싸죠?
쌀 20kg 주문하니까 스벅 쿠폰 주더라고요.
커피 안 마시니까
쓸 일이 없어 미뤘더니
오늘 마감까지 이르러서
결국 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