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설거지 마쳤어요

하늘동이 2022. 11. 18. 22:07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삼결살 먹었어요.

 

삼겹살이 500g 단위로 포장되어서 두 끼로 나눠 먹었어요.

 

기름 때문에 설거지가 오래 걸렸어요.

 

샌드위치는 냉장고에 보관.

 

둥둥이 오면 주려고?

 

후!

 

내일 아침에 먹으려고요.

 

두 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두 잔에 9천 원이더라고요.

 

샌드위치 두 개는 10,000원이었어요.

 

무지 비싸죠?

 

쌀 20kg 주문하니까 스벅 쿠폰 주더라고요.

 

커피 안 마시니까

 

쓸 일이 없어 미뤘더니

 

오늘 마감까지 이르러서

 

결국 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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