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따뜻하게

하늘동이 2022. 11. 14. 22:10

 

 

 

또공이와 공공이와 코코 옆에 두고

 

편히 쉬어요.

 

고생한 둥둥이

 

토닥토닥

 

뭐 좀 챙겨 먹고 있으려나?

 

소중한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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