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ga상세계 구축과 운용에 큰 비용이 들어요.
24평 방 하나 만드는 데 1천만 원이 든다고 하고
대학 입학식 류의 맵을 만드는 데 수억 원이 든다고 하고.
사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운용 비용이 증가해서
방 하나에 인원수 제한 100명으로 맞추는 실정이죠.
가상을 실물로 연결해야만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
이전 4차원 쇼핑은 메ta버s 상점에서 구매하고
종업원이 해당 상품을 준비한다는 내용이었잖아요.
종래에는 종업원조차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일단 미뤘어요. 다른 메ta버s 모델도 있었으니까.
알다시피 사업제안서를 미 VC에 보냈지만
답이 없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생각했죠.
메ta버s 상점과 현실 상점을 연동하는 방안에 대해.
이를 특HER화하는 방안까지 고려하며.
네2VER 블RO그 사업계획서 사진을 보면
무인 자동화 상점에 로봇이 있잖아요.
이미 국내(해외도) 물류센터에 있는 자동화 로봇이에요.
기술은 있으니 이를 고도화하여 편의점(마트)에 적용할 수 있을 테죠.
투자금을 $5,000,000,000(약 7조 원)로 높인 건
물류센터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A마ZONE과 COO팡은 거대 물류창고를 두고 제조사에서 직구매한 상품을 쌓아두잖아요.
이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직배송하고요.
이러한 방식은 비용이 많이 발생해요.
개개인의 구매내역에 맞춰 분류하고
개개인의 주소로 구매 상품을 보내야 하니까.
반면, 우리 방식은 물류센터에서 박스 단위로 무인 자동화 상점에 전달하는 것이죠.
상대적으로 작은 물류창고에 물류 이동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죠.
그렇더라도 권역별 물류창고를 지어야 해서 투자금을 높여 불렀어요.
메ta버s 구축도 진행해야 하니까.
영문 번역 의뢰는 아직 안 했어요.
메ta버s 구체안에 추가 내용이 있고
사업계획서 수정이 있을 수 있어서.
내일 중 하려고요.
이번 특HER가 더해져서 (투자 유치가 어렵더라도) 상당한 부는 이룰 수 있을 듯해요.
국내에 관심 보일 대기업이 있을 테니까.
물론 현 시점에 접근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