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ta버스는 갈 길이 멀었구나!
거기서 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었어요.
'집' 사업이 왜 당장은 어려운지
확실히 알 수 있었고요. (비용 대비 수익)
그렇더라도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도입할 수 있으리라 봐요.
아파트는 창밖 풍경만 다를 뿐 내부 구성이 같으니까
생성 비용이 낮으리라 보고요.
행사장 전부 돌며 대화를 나눴어요.
10% 남짓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사업이었고,
90%는 기본 철학부터 세워야 할 판이었고요.
내가 얻은 것이 있었으니
유익했다고 평할래요.
둥둥